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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간단한 회고와 26년 앞으로의 계획

25년 간단한 회고와 26년 앞으로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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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young.Park
작성자
gunyoung.Park
Always curious, always exploring new tech
Memoir - 이 글은 시리즈의 일부입니다.
부분 1: 이 글

25년을 되돌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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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7월과 11월 궤양성 대장염이 악화되어 더 이상 치료할 수 있는 약이 없어 대장을 모두 절제하는 수술을 두 차례 받게 되었다. 회복할 시간이 필요했고, 25년 1월을 끝으로 첫 회사를 퇴사했다. 2년 2개월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많은 것을 배웠고 아쉬움도 많이 남았지만, 이렇게 마무리되었다.

학생 때부터 알바와 일을 계속 해왔던 터라, 집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휴식하는 것이 처음에는 어색하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했다. 하지만 점차 적응해 나갔다. 수술의 여파가 커서 활동적인 것들은 할 수 없었지만 집에서 하고 싶었던 게임도 마음껏 하고 심적으로 힘들었던 부분도 많이 회복되었다.

돌이켜보면 휴식 기간 동안에도 정보처리기사와 SQLD를 취득하고 사이드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하며 프로그래밍 감각을 유지하려 노력했던 것 같다. (완전히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는 것은 안되는 것 같다…)

25년은 ‘퇴사’와 ‘회복’, 이 두 단어로 요약할 수 있는 한 해였다. 건강이 좋지 않아 힘든 시간이 많았지만, 잘 버텨낸 나 자신에게 칭찬을 해주고 싶다.

26년 앞으로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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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하며 몸도 많이 회복되었고, 다시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 관심 있는 분야는 금융권 또는 이커머스 도메인이며, 이쪽 분야에 맞춰 준비 중이다.

앞으로의 일은 한 치 앞도 알 수 없지만, 꾸준히 준비하다 보면 좋은 기회가 올 것이라 믿는다.

Memoir - 이 글은 시리즈의 일부입니다.
부분 1: 이 글